프리랜서가 알아두면 유용한 앱 6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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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랜서는 클라이언트와 커뮤니케이션을 할 때, 혹은 작업을 할 때도 원격으로 하는 경우가 많다. 이때 각자의 상황에 따라 적절한 앱을 유연하게 활용한다면, 시간과 에너지를 크게 절약할 수 있다. 프로젝트를 관리하거나 청구서를 처리하고, 제안서를 작성하는 등 프리랜서의 업무 곳곳에서 앱은 그 활용 가치가 무궁무진하다.

자료제공_위시켓

작년 한 해 동안 구글 플레이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에 등록된 앱의 수는 각각 143만 개와 121만 개로, 아마존과 윈도우즈 같은 기타 앱을 다 합한다면 300만 개에 가깝다. 매년 새로운 앱이 쏟아져 나오는 지금의 시장에서 자신에게 꼭 필요한 앱을 찾기란 쉽지 않은 일이다. 이에 프리랜서가 알아두면 유용한 앱 여섯 가지에 대해 소개하고자 한다.

1. 트렐로(Trello, https://trello.com/)


트렐로는 프로젝트 관리를 위한 앱이다. 동시다발적인 프로젝트들은 한눈에 ‘보드(board)’에서 관리할 수 있고, 마감기한에 따라 일을 조정할 수 있다. 또한 트렐로를 활용하면 이러한 아이디어를 함께 모을 수 있어 유용하다. 머릿속에 떠오르는 아이디어를 메모하는 일은 프리랜서에게 매우 좋은 습관이기도 하다. 새로운 구상이나 앱, 혹은 웹사이트를 수정하기 위한 아이디어 등을 적거나 캡처해서 트렐로에 리스트로 저장하면 된다. UI(User Interface)가 매우 직관적이기 때문에 적응하는 데 쉽고 유용하다. 현재 한글화 작업이 진행 중이다.

2. 하베스트(harvest, https://www.getharvest.com/)

하베스트는 시간을 관리하고 청구서 및 리포트를 작성하는 데 큰 도움을 주는 앱이다. 다양한 플랫폼에서 사용이 가능하기 때문에 오랫동안 진행되는 프로젝트라도 태블릿이나 데스크톱, 랩탑, 스마트폰 등 시간과 장소에 구애 받지 않고 업무가 가능하다. 하베스트는 앞서 소개한 트렐로와 크롬 등과 연동할 수도 있다. 한번 연동을 설정하면 하베스트를 켜지 않아도 트렐로 보드(board)에서 시간을 관리할 수 있으며, 하베스트를 통해 청구서를 처리할 때에는 트렐로 카드(card)에 있는 해당 책임자에게 자동 연결하는 기능도 제공되어 편리하다.

3. 구글 드라이브(google drive, https://www.google.com/intl/ko/drive/)


클라이언트를 위한 모든 자료는 구글 드라이브에 저장해보는건 어떨까. 언제 어디서나 어떤 기기든 관계없이 원하는 정보나 문서, 디자인 등을 찾아볼 수 있다. 구글 드라이브를 사용하면 데이터가 날아갈 걱정을 하지 않아도 된다. 무엇보다 가장 좋은 점은 구글 드라이브에 저장을 하기만 하면 자동으로 연동된 다른 모든 기기에서 다운받을 수 있어 간편하다는 사실이다. 드롭박스와 같이 다양한 대체 앱이 있지만 구글 드라이브는 자료정리가 더 쉬운 편이며 무료라는 점도 큰 강점이다.

4. 지메일(GMAIL, https://www.gmail.com)

이메일은 아직까지도 완벽히 대체가 불가능한 영역이다. 메일 수신함을 정보분류센터로 활용이 가능하며, 수많은 이메일을 수집하고 분류해 우선순위를 뽑을 수도 있기 때문이다. 위와 같은 일련의 작업을 수행하는 데 지메일은 적합한 툴이다. 트렐로와 연동이 가능하기 때문에 지메일에서 중요 일정을 확인한 후 바로 트렐로 보드(board)에 ‘급한 일’ 카드(card)를 생성할 수 있다. 만약 급하지 않은 일이라면 보드(board)에 올리는 대신 백로그(back-log)에 저장하여 나중을 기약할 수 있다. 메일을 열어 트렐로에 정보를 전송하고 난 뒤 메일을 저장하고 다음 메일을 처리하는 식의 작업을 매일 반복하면 자연히 읽지 않는 메일은 사라진다. 기존 클라이언트들은 물론 더 많은 신규 혹은 잠재적인 클라이언트들에게 더 즉각적인 응답을 할 수 있다.

5. 행아웃(Hangouts, https://www.google.co.kr/hangouts/)

앞서 소개한 지메일과 구글 드라이브 등 구글에서 제공하는 서비스를 주로 사용한다면 스카이프보다 행아웃이 낫다. 구글 관련 서비스 및 프로그램들과 자동으로 연동되기 때문이다. 별도의 다른 앱이 필요 없으며, 이메일을 통해 대화하며 주고받았던 자료들을 바로 확인을 할 수 있기 때문에 무척 효율적이다.

6. 다큐사인(docusign, https://www.docusign.com/)

예전에만 해도 계약서를 우편으로 주고받았다. 지금은 우편이나 팩스를 통해 계약서를 주고 받을 수 있지만 이는 매우 비효율적이다. 다큐사인은 이를 뛰어넘는 대안으로 주목 받고 있는 앱이다. 클라이언트는 다큐사인을 통해 매우 간편하게 프리랜서가 업로드한 계약서 및 서류를 즉시 검토한 뒤 서명하고 회사 동료들에게 사본을 공유할 수 있다. 다큐사인은 구글 드라이브와 연동을 통해 구글 드라이브에 저장되어 있는 계약서 및 서류를 편리하게 주고받을 수 있어 계약 절차 자체에 들이는 시간과 에너지를 절약할 수 있다. 결과적으로 프로젝트 진행에 더 집중할 수 있는 셈. 매끄럽지는 않지만 어느 수준의 한글화도 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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