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향, 빌리와 2차 P2P크라우드펀딩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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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억 3100만원 1차 펀딩 성공에 이어 1억6900만원 규모 2차 펀딩 실시
오는 12월 3일 광화문점서 1,2차 투자자 대상 ‘Modern韓 in 월향’ 파티 진행

국내 막걸리 전문점의 선두주자 월향(대표 이여영)과 온라인 P2P 크라우드펀딩 플랫폼 빌리(대표 주홍식, www.villy.co.kr)이 11월 24일부터 2차 크라우드펀딩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24일 오픈한 2차 월향 크라우드펀딩 상품의 수익률은 5%이며, 투자자 전원은 자신의 이름이 월향 광화문점 테이블에 새겨지며, 신규 투자시 추가적으로 아래와 같은 리워드가 제공된다.

  • 10만원~100만원 – 월향 현미막걸리 1병+대출 실행일로부터 3년 간 월향 5% 할인
  • 100만원~1000만원 – 월향 현미막걸리 10병+대출 실행일로부터 3년 간 월향 10% 할인
  • 1000만원 이상 – 월향 현미막걸리 100병+대출 실행일로부터 3년 간 월향 10% 할인+매달 월향 신메뉴 시식권, 분기별 시음회, 요리 및 창업교육

1차 펀딩 때 참여했던 투자자가 이번 펀딩에 참석할 경우에는 다음과 같은 추가적인 리워드가 제공된다.

  • 20만원 이상~200만원 미만 – 월향 현미막걸리 2병+점심식사 시식권 2매,
  • 200만원 이상~2000만원 미만 – 월향 현미막걸리 22병+점심식사 시식권 2매+전통주 칵테일 5잔
  • 2000만원 이상 – 월향 현미막걸리 122병+점심식사 시식권 2매+전통주 칵테일 10잔

2차 펀딩은 이날 오후 12시부터 7일 간 진행되며, 목표 금액은 1억 6900만원이다. 초기 목표금액인 5억원에서 1차 펀딩 모집금액 3억3100만원을 뺀 금액이다. 모인 금액은 신규 매장인 광화문점과 여의도점 인테리어 비용으로 사용된다.

앞서 월향과 빌리는 광화문점을 열기 위해 2억 원 규모의 크라우드펀딩(만기 36개월, 연 금리 5%)을 지난 9월 15일 진행했다. 펀딩은 52시간 만에 성공했으며, 이후 누적 금액을 포함 총 3억 3100만원의 금액을 모았다. 광화문점은 오는 12월 20일 오픈 예정이다(아래 인포그래픽 참조).

‘월향’은 대한민국 전역에서 장인들과 비법 전수로 생산되는 최상의 막걸리와 전통주를 한 자리에서 마실 수 있는 곳으로, 그동안 홍대와 이태원, 신사동 등으로 영업 범위를 넓혀왔다. 일본 오사카 매장을 통해서는 막걸리와 한식을 일본인들에 알리는 한류 전도사의 역할을 하기도 했다.

한편 월향에서는 1차 크라우드펀딩 성공 기념으로 오는 12월 3일 오후 8시 월향 광화문점에서 1차, 2차 투자자를 모아 광화문점 오픈 기념 ‘Modern韓 in 월향’ 감사 파티를 연다. 이날 파티에서는 국악공연, 한복패션쇼, 한국화 전시를 실시하며, 술, 음료, 음식을 무료로 제공한다.

월향 이여영 대표는 “월향과 빌리가 야심차게 준비한 이번 월향 광화문점 크라우드펀딩 성공에 힘입어 2차 펀딩을 준비했다”며 “빌리와의 협업이 새로운 재테크 수단이자 벤처 자금조달 방식임이 입증됐기에 2차 펀딩 역시 기대가 된다”고 전했다.

한편 국내 P2P 크라우드펀딩 업체의 순위는 누적대출액 기준 1위 8퍼센트(84억 9000만원), 2위 렌딧(43억 7000만원), 3위 빌리(11억 9000만원), 4위 펀다(10억 8000만원), 5위 어니스트펀드(9억 5000만원) 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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