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챗봇 서비스가 바꾸는 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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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 에코나 구글 홈 등의 등장으로 앞으로는 AI(인공지능) 챗봇이 우리의 일상생활에 더욱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챗봇이란 모바일 디바이스 상에서 카카오톡이나 페이스북 메신저 같은 채팅을 기본으로 하는 인터페이스를 활용한 로봇대화형 서비스를 가리킨다. 마치 인간과 ‘대화하는 듯한 느낌’으로 빠르게 정보를 수집할 수 있는 게 특징이다. 여기서는 여러 챗봇 서비스 중에서 건강관리나 사진가공, 온라인 샵에서의 어시스턴트 등 특히 일상생활에서 큰 활약을 담당할 것으로 기대되는 서비스를 소개한다.

AI를 활용한 사진가공 앱. Prisma (https://prisma-ai.com/)

Prisma는 AI를 활용해 사진을 흩뿌려 놓은 느낌으로 만들 수 있는 사진가공 앱이다. 기존의 사진가공 앱과는 달리 AI가 자동으로 사진을 읽어들여 가공해준다. 물론 스마트폰에도 설치할 수 있다.

로봇 강사에게 배우는 영어회화 서비스, Duolingo (http://bots.duolingo.com/)

Duolingo는 외국어를 배우고 싶은 사람들을 위한 언어학습 서비스다. 이용자가 부담을 느끼지 않고 학습할 수 있도록 완전히 무료며 틈새시간을 사용하여 효율적으로 학습할 수 있는 방법을 제공한다. 이용자는 게임처럼 즐기면서 학습할 수 있으므로 질리지 않고 영어를 익힐 수 있는 게 특징.

온라인 쇼핑의 도우미, Mona (http://www.monahq.com/)

아마존의 전 직원이 개발한 Mona는 요즘 인기를 얻고 있는 소비자 대상의 ‘쇼핑 어시스턴트 로봇’이다. 이 서비스를 이용하면 AI에 의해 축적된 제품 종류나 가격 등의 데이터를 토대로 소비자가 매장 세일 정보나 각자 취향에 맞는 제품을 알 수 있다. 매일 20개의 브랜드 프로모션 정보가 제공되는 것도 특징이다. Mona가 제휴하고 있는 소매업자는 현재 300 이상이며, 그 수는 계속 증가 추세다.

트레이닝을 도와주는 챗봇 트레이너, GymBot (https://gymbot.io/)

건강관리를 위해 트레이닝을 시작하면 올바른 메뉴 선택이나 체중관리, 동기부여 유지 등 시간이나 노력이 많이 든다. 이런 건강관리를 위한 서비스가 GymBot이다. 페이스북의 메신저에 트레이닝 결과를 입력하면 개인의 상태나 몸의 관리를 지원해준다. 운동센터를 계속 다니기 힘들었던 사람이라면 반드시 활용해보기 바란다.

모바일 상의 친구 챗봇, Luka (https://luka.ai/)

Luka는 소중한 사람에게 줄 선물이나 주말에 즐길 레저 등을 찾아주기도 하고 함께 게임이나 퀴즈를 즐겨주는 친구와 같은 존재다. 챗봇 특유의 로봇 같은 대화가 아니라 마치 진짜 친구와 얘기하는 듯한 캐주얼한 대화를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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