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oT & IIoT] ‘연결’만 되면 ‘스마트’해지는가? IoT 제품이 정말 ‘스마트’하기 위해 필요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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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oT 도입인가, 사업 철수인가?

폭넓은 컨수머를 대상으로 하는 제조업자라면 IoT에 손을 대거나 혹은 사업 무대에서 사라지거나를 선택해야 하는 세상에 마주하고 있다. 이것은 이미 누구나 느끼는 바일 것이다. 머지 않아 거의 모든 사물에 ‘스마트’라는 단어가 붙게 될 것이고, 대부분의 사물이 서로 통신할 수 있게 될 것이다.

이런 흐름은 앞으로도 계속되어 여러 제품이 IoT 시대에 생존하기 위한 재고의 대상이 될 것이다. 그런 가운데 기업이 플랜이나 비젼을 갖고 있지 않고, 유저빌리티를 생각하지 않는다면 제품을 스마트하게 만들 수 없다.

센서나 블루투스 모듈을 장착하는 것만으로 ‘스마트 ooo’라고 할 수 있을지도 모른다. 그러나 과연 그것이 기업이나 그 고객에게 정말 ‘스마트’한 것이라고 할 수 있을까?

‘연결’되었다는 것과 ‘스마트’하다는 것은 다르다. 스마트한 제품의 디자인이나 개발에는 유저를 대상으로 했을 때 반드시 고려해야만 하는 몇 가지 중요한 요소가 있다.

스마트 제품의 유저빌리티를 생각할 때 중요한 것은 여러 플랫폼과의 호환성도 아니고 네트워크와의 원활한 동기도 아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그것을 사용함으로써 엔드유저에게 ‘어떤 변화를 미치고 어떻게 팬을 확보할 수 있을까’이다.

IoT가 지금처럼 이슈가 되기 훨씬 전부터 그것을 증명하는 제품이 몇 가지 존재했다. 애플 제품이 가장 알기 쉬운 예일 것이다. 그런 성공한 제품이 다른 제품보다 뛰어난 점이라고 한다면 ‘직관적이어서 누구나 쉽게 사용할 수 있다’라는 것이었다.

결국 중요한 것은 ‘고객’

유저빌리티에는 세심한 관심과 주의가 필요하다. 형태와 소재감, 전기부품의 배치는 전체 디자인이나 고객의 평가에 큰 영향을 미친다.

마찬가지로 제조업자는 가성비가 높은 품질 좋은 IoT 제품을 만들어야 하는데 고객에게 합리적인 가격을 제시하기 위해 부품 가격도 충분히 고려해야만 한다. 세계 최고의 전자부품을 사용해 훌륭한 제품을 만들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그것 때문에 일반 고객이 제품을 사기에 가격이 너무 비싸진다면 무슨 소용이 있겠는가?

제조 전에 신제품의 스마트한 기능을 체험하고 테스트를 반복해 재평가하여 모든 컴포넌트를 최적화해야만 한다. 이 단계에는 시제품 제작도 들어간다.

제품의 IoT화는 ‘과거의 제품에 미래의 인텔리전스를 탑재’하는 매력적인 일이고, 크리에이티브한 기능이란 무엇인지에 대해 재고할 기회를 부여받는다. 유저빌리티나 편안함, 디자인 상의 판단을 잘못하지 않는다면 그 제품은 많은 사람에게 사랑받을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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