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gital Marketing] 타겟 유저 확보를 위한 SNS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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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대부분의 기업은 소셜미디어 공식 페이지를 갖고 운용하고 있을 정도로SNS 계정을 갖고 있는 것이 당연시되고 있다. 그렇다면 그 소셜미디어를 목적 달성을 위해 잘 활용하고 있다고 얘기할 수 있을까?

소셜미디어 운용은 마케팅 전략과 마찬가지로 타겟과 목표를 명확하게 설정할 필요가 있다. 그리고 데이터를 수집하여 다른 웹사이트 데이터나 운영 데이터와 어떤 관계를 가지고 있는지 가시화하여 분석하는 것도 중요하다. 소셜미디어는 팔로워의 댓글을 모으는 것 이외에도 용도가 많다.

여기에서는 기업이 소셜미디어를 운영하는 데 있어 최적의 타겟을 찾고 영향력 있는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한 방법을 소개한다.

타겟을 명료하게 한다

타겟을 명확하게 해야 하는 것은 기본적이고도 중요한 부분이다. 비즈니스의 성공을 위해 기업이 누구에게 제품이나 서비스를 제공하려고 하는지 어디에서 그들에게 메시지를 전달할 수 있을지 알아야 한다. 타겟을 알게 되었다면 유저의 요구, 취향, 라이프스타일, 과제 등의 좀 더 상세한 정보를 파헤쳐야 한다. 그들이 왜 당신의 제품을 필요로 할지 생각해본다. 이것은 온라인에서 그들을 발견하는 데 효과적일 뿐 아니라 좀 더 강한 메시지를 만드는 데 도움이 된다. 유저가 요구하는 것을 명확하게 알고 싶은 경우 Q&A 포스팅이나 시장조사를 SNS 상에서 운영해 보는 것도 한 가지 방법이다.

각 타겟에게 적합한 소셜미디어를 사용한다

기업이 어떤 고객을 찾고 있는지 파악되었다면 온라인에서 그들을 찾아보자. 누가 어느 네트워크에 있는지에 대한 정보는 다양한 시장조사 자료를 참고할 수 있다. 예를 들어 한 미국 시장조사업체의 보고서에 따르면, 65세 이상 고령자의 62%가 페이스북을 이용하고(2015년보다 14% 증가), 인스타그램 이용율이 가장 높은 연령층은 18~29세이며, 핀터레스트는 여성 이용률이 남성의 2.6배라고 한다. 이러한 정보를 통해 2~3개의 플랫폼을 선택하고 그곳에서 브랜드의 존재감을 형성하는 것이 좋다. 그렇게 하면 유저는 브랜드의 소셜미디어 계정을 팔로우하게 된다.

경쟁사를 벤치마크한다

업계의 대형 소셜미디어 계정의 활동을 찾아보자. 그들이 누구를 팔로우하고 누가 그들을 팔로우하는지 등을 보고 적절한 타겟층을 잡는 것이다. 그러나 대형 브랜드가 참고가 되지 않는 경우도 있다. 예를 들어 대기업이 저가로 상품이나 서비스를 제공하지만 여러분의 브랜드는 고가인 점을 가치로 하고 있거나 새로운 층을 타겟으로 한 상품이라면 기존의 대형 브랜드의 팔로우나 팔로워의 상황은 참고가 되지 않는다.

인사이트를 참조하자

오디언스의 통계를 자주 관찰해야 한다. 페이스북, 트위터, 핀터레스트, 인스타그램 등 많은 소셜미디어에는 귀중한 고찰 기회가 많이 있다. 예를 들어 브랜드가 어느 정도 효과적인지 목표 타겟에게 제대로 호소하고 있는지를 설정한 타겟과 실제 팔로워를 비교하여 측정할 수 있다. 타겟은 중년 여성인데 팔로워 대부분이 젊은 남성이라고 한다면 메시지나 브랜딩에 오류가 있다는 것이다.

게다가 팔로워를 깊이 관찰함으로써 새로운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고 이것은 브랜드를 더 확대해가는 데 귀중한 계기가 된다. 예를 들어 건강식에 관심 있는 사람은 피트니스에도 관심 있을 것이고, 패션에 관심 있는 사람은 미용제품에도 관심이 있을 것이다. 스스로 새로운 토픽으로 콘텐츠를 만들어 검증 및 실험도 가능하므로 결과적으로 고객을 접할 수 있는 기회가 증가하고 콘텐츠 제작에 대한 아이디어도 나오게 된다.

그 외에도 여러분의 오디언스가 어떤 브랜드나 경쟁사에 관심이 있는지 알 수 있다면, 좀 더 심도 있는 분석을 할 수 있을 것이다. 또한 경쟁 브랜드가 온라인에서 무엇을 하고 있는지 알아볼 수 있고, 그들의 팔로워를 향한 메시지나 광고를 실행할 수 있으며, 전략적인 파트너십을 위해 접촉할 수도 있을 것이다. 발견된 모순이나 가설은 실험한다. 그렇게 해서 얻은 정보를 이익으로 연결해가는 것이 중요하다.

계속 개선한다

고찰을 진행하면 개선의 여지를 발견하게 될 것이다. 새로운 잠재력이 있는 층이나 타겟의 관심사 등을 새롭게 알게 된다. 유효한 개선 방법이 무엇일지 고민하면서 계속 개선해나가기 바란다. 예를 들어 인게이지먼트율과 웹사이트 트래픽 등을 보면 새로운 타겟 등을 짐작할 수 있다. 팔로워가 많은 것은 좋은 일이지만 수익에 연결되기 위해서는 팔로워가 웹사이트에서 상품 혹은 서비스에 돈을 지불하도록 해야 한다. 아무튼 웹사이트 트래픽은 여러분이 올바른 타겟에게 제대로 호소했는지를 판단할 수 있는 주요 요소다.

올바른 타겟에게 올바른 콘텐츠를 전달한다

소셜미디어 업계는 새로운 미디어가 나오거나 신기능이 추가되는 등 변화가 빠르다. 즉 올바른 타겟이 있는 곳에 메시지를 제공하고 리소스를 현명하게 투자해나가는 것이 보다 더 중요해질지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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