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 Chatbot] 인공지능이 빼앗을 수 없는 인간만의 3가지 스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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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에 대한 관심이 거세다. 작업의 효율화와 인건비 절감을 위해 업무의 자동화와 인공지능의 도입은 더욱 빨라질 것으로 전문가들은 전망하고 있다. 자동차와 의료, 농업, 금융 분야에 인공지능의 출현으로 다양한 기술 혁신이 일어날 것이라는 예상과 함께 너무 급격한 진화 속도 때문에 다양한 직업을 인공지능에게 빼앗길 것이라는 위협론도 대두되고 있다. 그렇다면 20년 후의 나의 직업은 어떻게 될까? 이들의 예상대로 인공지능에게 빼앗길 것인가? 미국의 한 연구기관이 발표한 보고서를 잠시 살펴보자.

<20년 후 기계로 대체될 직업의 확률>
-프로그래머 : 48.1%
-소프트웨어 엔지니어 : 4.2%
-가정부 : 68.8%
-웨이터/웨이트리스 : 93.7 %
-바텐더 : 76.8 %
-조리사 : 96.3 %
-요리사 : 10.1 %
-회계 : 97.6 %
-경리부장 : 6.9 %

이 결과에도 알 수 있듯이 직업과 업무 내용에 따라 향후 그 직업의 존재 여부의 차이가 크다. 대체율 96.3%의 조리사와 93.7%의 웨이터가 의미하는 것은 20년 후 세상의 많은 레스토랑이 기계화내지 자동화로 진행될 가능성이 높다는 것을 나타낸다. 반면, 메뉴를 고안하거나 조리하는 방법을 결정하는 요리사라면 자동화될 가능성은 낮아진다.
이와 같이 풀이하면 단순 작업이 주를 이루는 회계 업무는 97.7%의 확률로 기계로 일자리가 대체될 가능성이 높은 반면, 사람과의 커뮤니케이션과 매니저 업무를 진행하는 경리부장은 7%가 채 되지 않을 정도 확률은 낮다.
이 같은 결과를 높고 볼 때 직관적인 의사결정과 창의적인 성과, 혹은 예술적인 디자인, 거래처와의 복잡한 업무조정 능력 등 많은 가치를 창조해야 하는 일은 인간 밖에 할 수 없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렇다면 구체적으로 기계가 빼앗을 수 없는 인간만의 3가지 스킬은 무엇일까?

1. 크리에이티브 : 0에서 1을 만들어 내는 일은 기계가 할 수 없다. 인공지능은 켜켜이 쌓인 빅데이터를 바탕으로 가장 확률이 높은 미래를 예측할 수 있지만 여전히 새로운 것을 만들어내는 것은 인간만의 전유물이다.

2. 리더십 : 사람과 사람 간의 뛰어난 소통과 이해를 바탕으로 한 냉철한 판단력은 물론 조직의 미래를 결정하는 리더십도 사람만이 가진 능력이다. 특히 인간의 마음을 느끼고 이해하는 능력은 기계가 할 수 없는 부분이다.

3. 비즈니스 능력(기업가 능력) : 기계는 기본적으로 사업을 하는 존재가 아니다. 따라서 이에 수반하는 비즈니스 능력은 기계가 갖추기 어렵다. 협상 능력이나 비즈니스 감각, 문제 해결 능력 등은 사업을 하는 이에게 필요한 능력이다. 이 점에 있어서는 기술이 아무리 발전하더라도 기업가 능력을 갖추기는 쉽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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