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VR 네이티브 광고의 도화선이 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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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뉴욕에 본사를 둔 IAB(The Interactive Advertising Bureau)가 최근 2017년 네이티브 광고에 대한 예측 보고서(Where is Native Headed in 2017)를 발표했다. IAB의 네이티브 광고/콘텐츠위원회는 포브스와 페이스북, AOL, 알타바(구 야후), 아웃브레인 등 미디어 기업에서 기술투자 기업까지 총 165 개사가 회원으로 참여하고 있다. IAB가 발표한 보고서의 주요 내용을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B2B와 로컬 금융 서비스 및 부동산 등 특정한 요구를 가진 고객을 대상으로 한 전문/특화형 시장에 많은 디지털 광고 퍼블리셔가 참가할 것이다.
  2. 오픈 RTB와 동적인 AD의 결합으로 효과 측정 방법의 다양성이 늘어난다.
  3. 모바일 퍼스트를 지향하는 광고 전략이 더욱 두드러질 것이다.
  4. 비주얼 콘텐츠, 특히 동영상의 중요성이 높아진다.
  5. 수직과 360도, 아웃 스트림형 등 동영상 광고 형식이 새로운 진화를 이룰 것이다.
  6. 가격 모델이 CPM(Cost Per Mille)에서 CPV(Cost Per View)로 변화한다.
  7. 고객의 시선이나 경과 시간 등 주요 인식 틀에 초점을 맞춘다.
  8.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프로그래밍 방식의 솔루션을 통해 적절한 대상에, 적절한 시기에, 적절한 콘텐츠를 실시간으로 유통할 수 있게 한다.

이밖에도 IAB는 2017년에 새롭게 일어날 수 있는 4가지의 일을 발표했다.

  1. 새로운 광고 포맷이 꾸준하게 개발될 것
  2. VR 네이티브 광고의 현실화
  3. DSP에 의한 우선 순위 광고 게재가 인앱 결제를 가속화시킬 것
  4. 메시지 응용 프로그램에서의 새로운 네이티브 광고가 증가하고, P2P 시장에서도 새로운 광고 모델을 볼 수 있는 한해가 될 것

참고로 IAB는 1996년 설립한 미국 온라인 광고단체로, 온라인 광고업에 종사하는 주요 미디어와 관련 기업 650여개 회사로 구성돼 있다. 이번 IAB의 예측 보고서는 2017년 예상되는 네이티브 광고/콘텐츠위원회가 분석한 자료로, 올해 업계가 직면한 새로운 디지털 광고의 변화와 앞으로의 경향을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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