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 협업 위한 대표적 해외 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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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 단위로 개발과 디자인 작업을 수행할 때 중요한 것은 ‘관리’다. 여기서는 프로젝트나 일정 등을 관리할 때 해외에서 많이 이용되는 5가지 툴을 소개한다. 참고로 이 툴들은 디자인모드(Designmode)라는 블로그에 소개된 바 있다.

사실 스킬 수준이 제각각인 멤버가 공동으로 작업하는 것은 아주 힘든 일이다. 그런 때야말로 팀 리더가 실력을 발휘해야 하는 순간이다. 팀 리더가 가장 중요시해야 할 일은 멤버를 한 장소에 모아놓고 공동작업을 원활하게 진행하는 것이다. 툴만 있다고 만사형통은 아니다. 팀을 목표까지 끌고가기 위해서는 다음과 같은 지표를 따라야 한다.

첫째, 멤버의 역할을 확실하게 한다. 이 작업은 처음에 해야 하면서 가능한 한 자주 해야 하는 일이다. 역할이 확실하지 않으면 여러 사람의 업무가 중복 혹은 누락되거나 혼란이 생기기도 한다.

둘째, 개개인의 책임 범위를 명확하게 해야 한다. 그룹 전체에다가 전반적으로 두리뭉실하게 일을 밀어붙이면 좋은 성과를 얻을 수 없다.

셋째, 결정권자가 누구인지도 확실하게 해야 한다. 복수의 결정권자가 있는 경우에는 어떻게 의사결정을 할지 미리 정해둘 필요가 있다.

넷째, 팀 혹은 프로젝트의 목표도 일단 정한 후 항상 재고를 해야 한다.

다섯째, 진행 관리나 협업을 용이하게 하기 위해서는 업무에 따라 적합한 툴을 구분해 사용해야 한다. 적절한 툴이 준비되면 그 툴은 자연히 활용되게 된다.

<사진 출처 : Wake 홈페이지>

Wake
https://wake.com/

작업 결과를 공유해 피드백을 받는 작업을 매우 간단하게 하는 툴이다. 스크린샷, 스케치 등을 디자이너가 업로드할 수 있다. 이때 스케치와 포토샵, 일러스트레이터에서 파일을 내보내기 할 필요가 없다. 이 기능 덕분에 디자인 프로세스를 꿰뚫어보는 게 좋아졌다. 작업 과정이 모든 사람에게 보이기 때문이다. 공유하는 정보는 디자이너가 결정할 수 있으므로 작업이 중단되는 일도 없다. 유저끼리 주고받는 것은 http화되므로 Wake는 팀워크 간에 개인적으로 디자인에 대해 논의하고 싶을 때 딱 맞다. Wake에는 맥용/아이폰용 앱도 있다.

Wake의 요금은 월 22달러이지만 30일 무료 시험판을 이용할 수 있다. 모든 옵션이 가능한 계약을 하고 싶은 유저는 프로 커스텀 플랜을 선택하면 된다.

InVision
https://www.invisionapp.com/

제품 디자인과 진행 관리 등 공동 작업을 하나의 플랫폼에서 모두 하고 싶은 웹 디자이너나 웹 팀은 InVision을 검토해보기 바란다. InVision의 디자인 주도 프로젝트 매니지먼트 기능은 웹이나 모바일 제품의 프로토 타입, 리뷰, 공유, 유저 테스트 등을 가능하게 해준다. 여러 프로젝트의 상태나 수정 의뢰 등을 간단히 확인할 수 있다. 특정 프로젝트를 선택해 확인하는 것도 가능하다. 필요하다면 개개 팀멤버의 진행 상황도 쫓아갈 수 있다.

InVision의 200만 유저 중에는 애플 등 대기업도 있다. 또한 소니, 어도비, 나이키, GM 등도 유저다.

Active Collab
https://activecollab.com/

만약 팀이 아직 이메일로 커뮤니케이션을 하거나 태스크 관리, 시간 관리, 장표 작성에 별도의 툴을 사용하고 있다면 Active Collab을 시험해보기 바란다. 이 툴은 파워풀하고 심플한 관리 툴으로, 이러한 작업을 하나의 플랫폼에서 할 수 있게 한다. 대부분의 웹 앱과 마찬가지로 Active Collab은 클라우드 상에서 동작한다. 그래서 유저 측의 셋업 작업은 필요치 않다. 자사 서버에서 사용하고 싶은 경우는 패키지로 구입해 이용료를 지불하면 된다.

액티브 유저 수는 20만 명을 넘었다. Active Collab의 유저는 프리랜서부터 디자인회사까지 다양하고 애플, 인텔, 어도비와 같은 대기업도 사용하고 있다고 한다. 30일 무료판을 제공하므로 업무환경에 적당한지 미리 테스트해보자.

Paymo
https://www.paymoapp.com/

소규모에서 중간 규모 기업에서 일하는 팀으로 프로젝트 착수에서 완성까지 관리하는 툴을 찾는 사람이라면 Paymo를 권한다. 프로젝트 관리 기능에는 태스크 매니지먼트, 간판 보드, 마일스톤 추적, 프로젝트 형식 등이 포함된다. iOS/Android용 앱도 있고 실시간 협업이나 파일 공유도 가능하다. SSL 암호화에 의해 팀 멤버나 거래처 간의 커뮤니케이션을 안전하게 처리할 수 있다. 15일 무제한 사용이 가능한 무료 시험판이 준비되어 있다.

Pinnery
https://www.pinnery.com/

Pinnery는 화이트보드에 핀을 꽂는 느낌으로 사용할 수 있는 간단 툴이다. 물론 화이트보드에는 할 수 없는 기능도 많은데, 누구라도 간단하게 히 정보를 공유할 수 있다는 것이 강점이다. Pinnery에서는 지금 어떤 태스크가 정의되어 있는지 어느 정도 태스크가 남아 있는지를 관리할 수 있다. Pinnery를 사용하면 전체 인원에게 정보를 전달하거나 경과 시간을 계측 혹은 프로젝트의 상태나 진보를 관리할 수 있다. 무엇보다도 Pinnery의 장점은 심플함에 있다. 그 심플함이 팀의 협업을 완성시킬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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