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디지털 마케팅 트렌드 6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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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케팅시장 조사업체인 Kantar가 2017년  ‘디지털 마케팅 트렌드 탑6’ 를 발표했다. Z세대(포스트 밀레니엄 세대)의 니즈와 우수한 브랜드 고객 체험, 커스터머 저니(소비자가 그 상품을 만난 후 구입하기까지의 일련의 스토리), 소비자에게 차단되지 않는 매력적인 광고 콘텐츠 등이 포인트가 되고 있다. 탑6의 내용은 마케팅 부분은 물론이고 홍보나 기획담당자가 알아두면 변화하는 소비자의 니즈를 따라가기 위한 훌륭한 무기가 될 것이다.

Z세대

1997년부터 2011년까지 태어난 세대를 ‘Z세대(포스트 밀레니얼 세대)’라고 한다. 전 세계 인구의 약 27%를 차지하고 20억 명 정도나 된다. Z세대는 디지털과 매우 친하고 스마트폰 등으로 정보를 모으는 것에도 익숙하다. 성향은 ‘매우 브랜드 지향적이고 열심히 공부하고 협력적’이라고 한다.

Z세대는 브랜드의 스토리성이나 브랜드와의 커뮤니케이션을 중시한다. 브랜드는 미디어나 SNS를 통해 Z세대에게 가치를 호소할 필요가 있다. 또 그들의 감정을 흔들 수 있도록 영상이나 음악을 사용해 브랜드 스토리를 어필하는 것도 중요하다.

브랜드 체험

최근 커스터머 저니는 변화하고 있다고 한다. 소비자의 목적은 다양화되고 상품과의 터치포인트도 늘고 있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브랜드는 여러 가지 터치포인트에서 일관된 브랜드 체험을 제공해야만 한다. 소비자가 진정 바라고 있는 것을 파악하고 그것을 주요 터치포인트에서 전개하는 것이 포인트다.

콘텐츠 마케팅

콘텐츠 마케팅이란 소비자에게 가치있는 콘텐츠를 제작/발신하여 니즈를 키우고 구입하도록 하는 방법의 하나다. 기사나 동영상을 제작해 장래의 고객에게 어필한다. 최근에는 AR, VR, AI, 챗봇 등의 새로운 기술도 확대되고 있다. 실험적인 콘텐츠나 크리에이티브한 콘텐츠를 만들기 위해서는 신기술에 투자를 할 필요도 있다.

프로그래머틱 타게팅

시스템 등을 이용해 데이터에 기초한 자동 타게팅을 수행하는 것이며, 이것이 불충분하면 효과적으로 움직이지 않는다. 마케팅 담당자는 ‘브랜드의 친화성’과 ‘흥미’, ‘인구통계’ 등의 요소를 조정하는 것에 집중해야 한다. 이렇게 해서 균형 있는 프로그래머틱 타게팅을 함으로써 브랜드가 가장 큰 영향을 주는 유저들에게 접근할 수 있다.

광고 차단 툴

인터넷에서의 마케팅은 배너 등의 광고를 이용해 이뤄져왔다. 그러나 최근에는 광고 차단 툴이 생겨나 유저에게 확대됨으로써 광고업계에는 큰 아픔(?)이 생겼다. 광고 차단 툴을 기술적으로 회피하는 새로운 광고 기술도 개발되고 있지만 Kantar는 ‘사람들이 광고 차단 툴을 도입한 이유에 대처해야만 한다’고 조언한다. 유저가 광고 차단 툴을 이용하는 큰 이유는 ‘광고는 나쁘니까’, ‘광고가 디바이스의 속도를 느리게 하니까’, ‘표시되는 광고에 자신과의 관련성을 찾을 수 없으니까’ 등 때문이다. 이런 문제를 해결한 후 유저가 관련성을 찾을 수 있도록 매력적인 콘텐츠를 만들 필요가 있다.

미디어의 시너지

미디어와 미디어의 상승 효과가 높아지고 있다. 알기 쉬운 예는 ‘TV와 웹’ 시너지다. 예를 들어 동일한 30초 동영상 광고라도 TV에서 방송된 것과 유튜브나 페이스북에서 노출된 것은 다른 특성을 갖고 있다. 그래서 다른 소비자에게 다른 시간이나 기회에 접근할 수 있다. 담당자는 어떤 미디어가 브랜드를 넓히는 데 어떤 역할을 할 것인지 생각하는 것이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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