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핫뉴스] 카메라파이 라이브 게임 방송 기능 공개 – 모바일 게임도 페이스북, 유튜브 생방송 시대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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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트마이크로는 지난 12월 28일 안드로이드 라이브 스트리밍 앱 카메라파이 라이브(CameraFi Live)의 화면 캡처 방송 기능을 공개했다고 밝혔다. 화면 캡쳐 방송 기능은 게임 사용자들이 자신의 플레이를 추가적인 소프트웨어나 하드웨어를 설치하지 않고 스마트폰 전면 카메라와 내장 마이크를 이용하여 유튜브와 페이스북으로 생중계가 가능하다.

모바일 게임 시장은 네트워크 환경의 개선과 스마트폰 보급에 따라 높은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뉴주(Newzoo)의 “세계 게임 시장 리포트”에 따르면 모바일 게임은 2016년에는 처음으로 369억 달러 규모로 처음으로 PC 게임을 앞설 예정이며, 2019년에는 전체 게임 시장의 약 50%를 차지하여 525억 달러의 수익을 가져갈 것으로 예상된다. 모바일 게임 시장이 확대됨에 따라 PC게임 뿐만 아니라 모바일 게임도 방송하려는 수요가 크게 증가했다. 게임 방송 분야의 선두주자인 ‘트위치’는 지난해 아마존에 9억7천만 달러(1조 원)에 인수돼 정보기술(IT)업계와 미디어·엔터테인먼트 업계의 비상한 관심을 끌었고 구글은 ‘유튜브 게이밍’을 통해 라이브 스트리밍 기능을 선보였다.

볼트마이크로 김성일 대표는 “모바일 게임 방송 시장은 효과적인 마케팅 수단이자 방송 콘텐츠 만으로도 그 가치를 인정받고 있다. 카메라파이 라이브의 실시간 영상 편집 기술을 게임방송에 활용하여 짧은 모바일 게임의 약점을 보안해주고 커뮤니티 활성화를 돕는 견인차 역할을 하고 싶다”고 밝혔다.

카메라파이 라이브는 지난 12월에 출시된 유튜브, 페이스북 라이브 스트리밍 안드로이드 앱이다. 클릭 몇 번으로 실시간 방송뿐만 아니라 이미지, 텍스트 오버레이, 비디오 필터, 펜 기능 등 다양한 종류의 실시간 편집이 적용 가능하며, 이를 유튜브, 페이스북 등의 라이브 방송 서비스 플랫폼으로 송출할 수 있다. 또한 스마트폰 카메라뿐만 아니라 캠코더, DSLR, 드론, 360도 카메라 등 외부 액세서리 카메라 연결도 가능해 보다 전문적인 방송도 가능한 모바일 앱으로 꼽히고 있다. 현재 전세계 199개국에서 매일 평균 8천 여 건의 방송이 카메라파이 라이브를 통해 방송되고 있다(2016. 12월 기준).

볼트마이크로는 2009년에 설립돼 IoT, 모바일, 자동차 및 각종 임베디드 분야에 필요한 디바이스 드라이버 및 운영 소프트웨어를 개발하고 있는 소프트웨어 전문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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