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lobal Issue] 구글, “10년 후 인도네시아 디지털 시장, 810억 달러 달할 것”으로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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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인터넷 사용 비중 2.5배 증가, 스마트폰 보급률 38%… 내수시장 빠른 성장세

인도 자카르타 포스트와 인도네시아 전자상거래협회(Idea)는 미국 구글에서 최근 내놓은 연구결과를 인용해 ‘인도네시아 디지털 시장이 10년 후 810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다. 이는 동남아 국가 중 최대 규모에 달하는 수치다.

2020년에는 디지털 시장 규모가 약 2억 1,500만 달러로 성장할 것이라고 예측하며, 특히 디지털 시장 중 전자상거래는 연평균 17% 성장을 전망했다. 또한 인도네시아 국민의 소득 상승으로 인한 여행에 대한 관심도 상승으로 인해 여행예약 사이트도 연평균 22%의 성장을 예상했다.

구글은 지난해부터 동남아, 특히 인도네시아 시장에 대한 관심이 높은 편이다. 이에 따른 구글의 이러한 인도네시아 디지털 시장의 성장 가능성 예측은 인도네시아 스마트폰 사용자 급증과 연평균 2회 가량의 스마트폰 교체 주기, 급성장하는 앱과 온라인 게임 산업 발전 속도를 배경으로 한 예측이다.

이와 관련해 미국 시장조사기관 스트래티지 애널리틱스가 인도네시아 스마트폰 매출이 2017년 100억 달러를 돌파할 것이라는 예측도 이번 구글의 인도네시아 디지털 시장 성장 전망에 영향을 미쳤다.

무엇보다 인도네시아는 스마트폰 이용자의 빠른 증가로 인해 모바일 앱 시장도 성장하고 있으며, 각종 전자상거래 플랫폼 시장도 함께 성장세를 보여 이번 연구 결과를 뒷받침하고 있다.

인터넷 보급률도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 2016년 현재 2012년 대비 약 15% 증가했다. 특히 모바일 단말기를 통한 인터넷 사용 비율이 2.5배 증가했으며, 스마트폰 보급률도 최대 38%까지 높아져 인도네시아 내수 시장 발전도 디지털 시장 발전에 긍정적인 평가 요인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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