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그래픽으로 살펴보는 디지털 마케팅의 세계

0

디지털 마케팅 시장은 그 규모가 수십억 달러로, 업계 관계자조차 격변하는 전체 모습을 파악하기 어렵다는 것이 현재 상황이다. 그런 가운데 M&A 관련 자문 서비스를 제공하는 투자은행 LUMA Partners가 디지털 마케팅을 둘러싼 환경과 트렌드를 알기 쉽게 해설한 슬라이드를 공개했다. 그 슬라이드에서 주목할 만한 점을 몇 가지 소개한다.

20160821_007

작년에는 전략적 인수 기업에 의한 적극적인 인수나 출자와 함께 전략적 인수 기업의 수도 증가하여 기록을 계속 갱신하는 글로벌한 M&A를 볼 수 있었다. 그 주요 이유로 들 수 있는 것은 ‘역사적으로 낮은 금리’와 ‘감소하는 오가닉 성장(자사의 경영 자원을 이용한 성장) 기회’다.

20160821_008

다양한 업종이 고객 데이터를 토대로 한 ‘정확한 타이밍의 의사 결정’을 하기 위해 애드 테크 및 마케팅 테크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 소비자 인터넷(페이스북 등)
  • 커머스(아마존 등)
  • 전기통신회사(Comcast 등)
  • 미디어(디즈니 등)
  • 마케팅(WPP 등)
  • 테크 서비스(IBM 등)
  • 데이터(Neustar 등)
  • 마케팅 테크놀러지(AppNexus 등)
  • 인터넷 오리지널(구글 등)
  • CRM 소프트웨어(오라클 등)

이들 인수 기업이 가진 차별화된 고객 및 데이터 자산이 전략적 가치와 함께 경쟁간 긴장 관계를 만들고 있다.

20160821_009

또, IPO한 애드 테크 기업 중에서도 ‘호조인 기업’과 ‘그렇지 않은 기업’ 간에는 명확한 차이를 볼 수 있다. 전통적인 미디어 모델인 Tremor Video, YuMe, Rocket Fuel, MaxPoint Interactive(위 그림 왼쪽 4개사)는 실질적으로 과거의 애드 테크와 큰 변화가 없고, IPO 이후 기업 평가액이 크게 떨어졌다. 한편 기술 주도(Technology Driven) 프로그래머틱을 추진하는 Criteo, Rubicon Project, TubeMogul은 평가액을 유지하고 있다.

20160821_010

그런 디지털 마케팅 업계의 트렌드로서 LUMA Partners는 다음의 5가지를 들고 있다.

  1. 크로스 채널에 의한 매스 퍼스널라이제이션
  2. 콘텐츠 마케팅
  3. 모바일 : 라이프사이클 매니지먼트
  4. B2B 마케팅
  5. 애드 테크와 마케팅 테크의 융합

20160821_011

위의 5가지 트렌드 중에서도 특히 ‘크로스 채널에 의한 매스 퍼스널라이제이션’에 주목하고 싶다. 최근 5년 동안 퍼스널라이제이션 기술은 급속도로 진화했고 이제 현실화가 가능해졌다. 물론 마케터에 의한 채용은 초기 단계다. 위 그림에서 왼쪽의 ‘브랜드용 마케팅 패널’은 수년 전부터 DMP의 역할을 논의하기 위해 사용되었는데 최근 몇 년 동안 ‘예측 마케팅 플랫폼’이 출현하여 오른쪽의 ‘다이렉트 반응용 마케팅 패널’도 사용되기 시작했다.

20160821_012

또 퍼스널라이제이션에 없어선 안될 ‘아이덴티티’에 대해서는 각 사가 위의 그림과 같은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페이스북은 ‘사람 기반 마케팅’ 솔루션에 오랫동안 포커스해왔고 지금은 크게 성공했다.

이상 간단하게나마 LUMA Partners의 슬라이드 ‘The State of Digital Marketing’에서 주목해야 할 내용을 다뤄봤다.

 

 

 

페이스북으로 댓글을 달아주세요!

About Author

국내 모바일 산업과 창업 생태계를 응원합니다. 모바일 트렌드에 대한 전문 컬럼을 기고하거나 유망한 스타트업을 소개하고 싶으시면 연락바랍니다. 적극 수용하겠습니다~♥

댓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