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품 및 서비스 네이밍할 때 고려해야 할 6가지 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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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곧 시작할 스타트업이나 출시 할 제품, 혹은 서비스에 대한 네이밍 작업은 처음 고객의 시선을 잡아두는 데 큰 영향을 미친다. 하지만 그것을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당초 설립자가 생각나는 대로 네이밍했다가 나중에 큰 문제가 발생하거나, 혹은 울며겨자먹기로 변경할 수밖에 없는 사례도 더러 있다. 이에 많은 사용자에게 사랑 받기 위한 네이밍 방법을 소개한다.

01        외국인이 발음하기 쉬워야 한다

국내에서는 이해와 발음이 쉽다고 하더라도 외국인의 입장에서는 결코 그렇지 않다. 한국어라 하더라도 외국인 발음을 고려한 네이밍을 할 수 있다면, 글로벌 시장 공략시 큰 도움이 된다.

02        스펠링 방법이 여러 개 있는 이름은 피한다

알파벳으로 스펠링이 다르더라도 발음이 유사한 단어가 존재하는 이름은 피하는 것이 좋다. 가령 Phaser는 Fazer와 Faser라고도 쓸 수 있다. 네이밍했을 때 문자 예시를 쉽게 상상할 수 있는 이름이 좋다.

03        이름 속에 스토리를 넣어라

눈으로 보고, 소리를 듣더라도 그 이름의 이면에 뭔가 브랜드 스토리가 녹아 있다면 더욱 잘 기억할 수 있다. 가령 아마존(AMAZON)의 경우 A부터 Z까지(모든 상품을 판매한다는 뜻), Zynga는 창업자의 이름 등을 스토리로 녹였다.

04        도메인을 따는 데 너무 얽매이지 않는다

제품의 이름을 생각하더라도 어떻게 해서든 ‘.com’이 비어있는 것을 찾아려고 하기 마련이다. 최근엔 좋은 이름이 ‘.com’에 비어있는 경우는 드물다. 그럴 경우 ‘.co’나 ‘About.me’, ‘Last.fm’, ‘Bit.ly’ 등 도메인명 자체가 이름이 되도록 할 수도 있다.

05        Google Analytics 사용 개발자는 30%

이름에 숫자를 넣는 건 해외 시장 진출 이름으로는 그다지 추천할 만하지 않다. 숫자를 타이핑할 경우, 가령 스카이원이라는 기업의 경우 1인지, one인지 방식 구분이 쉽지 않기 때문이다.

 

[네이밍 팁]
  • TYPE 1   존재하지 않는 조어 (造語, 만들어진 단어) – Twitter, Zappos, Hulu
  • TYPE 2   기본의 단어를 합친다 – Pinterest = pin + interest / WhatsApp = Whats up + App / Instagram = Instant + photogram
  • TYPE 3   기존 단어의 재정의 – Square, Path, Fancy
  • TYPE 4   기존 단어의 스펠링을 바꿔본다. – Etsy > etc. / Tumblr > Tumbl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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