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대 바른 ICT 연구소, ‘VR 개발 가이드라인 10계명’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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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R 기기 및 콘텐츠 개발 시점부터 사용자 부작용 고려 필요
– 고려해야 할 10가지 주요 부작용 리스트와 이를 최소화하는 개발 접근법 소개

연세대학교 바른 ICT 연구소(소장 김범수 교수)는 5월 18일 VR 기기 및 콘텐츠 개발자, 서비스 제공자들이 고려해야 할 사항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한 “VR 개발 가이드라인 10계명”(이하 가이드라인)을 발표했다.

본 가이드라인에는 ▲ 충돌 및 낙상 방지를 위한 안내 ▲ 사이버 멀미 경고 ▲ 청력 저하 방지 등을 포함하여 최근 미래 산업의 핵심 기술로 주목 받는 VR 기기 및 서비스와 관련하여 사용자가 겪을 수 있는 다양한 부작용과 이를 최소화할 수 있는 방안들을 담고 있다.

김범수 바른 ICT 연구소장은 “VR 시장의 급성장과 경쟁과다로 인해 신기술 적용 및 성능개선 위주로 개발이 진행되어 사용자 안전에 대한 종합적인 고려는 부족한 편이다”고 언급하며, “사용자 만족도 제고와 VR 시장의 중장기적 발전을 위해 본 가이드라인이 기기 및 콘텐츠 개발자, 서비스 제공자 등에게 도움이 되고, 이용자들이 보다 안전한 환경에서 기기와 서비스를 사용하게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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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바른 ICT 연구소는 VR 관련 사용자의 안전과 건강을 고려하여 잠재적인 부작용이 최소화될 수 있도록 관련 분야의 중장기적인 연구도 병행되어야 함을 제시하였다. 해당 가이드라인은 바른 ICT 연구소 홈페이지를 통해 다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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