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2015년도 SNS 이용추이 및 행태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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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스북을 이용하는 국내 사용자가 빠르게 늘고 있다. 특히 전년 대비 1위 카카오스토리(45.7%)와 2위 페이스북(30.0%)의 이용자수 격차가 매년 줄고 있다.

최근 정보통신정책연구원이 발표한 ‘SNS 이용추이 및 이용행태 분석’ 보고서는 2010년부터 매년 실시되는 동일한 표본을 추적하는 패널조사로 4,305가구 9,873명을 모집단으로 선정해 2015년 SNS 이용률을 중심으로 분석한 결과다.

보고서에 의하면 SNS 서비스별 이용률 추이는 카카오스토리(45.7%), 페이스북(30.0%), 트위터(10.8%), 네이버 밴드(7.2%)의 순으로 전년과 순위는 동일했다. 다만, 페이스북과 네이버 밴드의 이용률이 상대적으로 증가했으며 1, 2위간과 3, 4위간 격차가 대폭 줄은 것이 두드러진 특징.

2014~2015년 SNS 이용률 추이(단위 : %, ‘SNS 이용추이 및 이용행태 분석’ 보고서 캡처 이미지)

2014~2015년 SNS 이용률 추이(단위 : %, ‘SNS 이용추이 및 이용행태 분석’ 보고서 캡처 이미지)

특히 남성은 페이스북과 트위터 등 개방형 SNS를, 여성은 카카오스토리와 인스타그램 등 폐쇄형 및 시각형 SNS를 선호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SNS를 주로 이용하는 20대의 경우 페이스북 이용자가 많은 것도 특징이다. 카카오스토리와 트위터가 뒤를 잇고 있는데, 다만 20대를 제외한 전체 연령에서는 카카오스토리를 더 많이 이용했다. 즉, 연령대가 낮을수록 페이스북, 트위터 등 플랫폼 기반 개방형 서비스를, 연령대가 높을수록 카카오스토리와 네이버 밴드 등 국내 기반 폐쇄형 서비스를 선호했다.

이밖에 SNS 이용자 하루 평균 이용시간은 1시간 5분으로 나타났으며, 최대 SNS 이용세대도 20대로 조사돼 앞으로 SNS 이용 분석에 있어 20대의 역할 비중이 클 것으로 보인다.

한편, 스마트폰을 통한 SNS 이용량은 하루 평균 58분 정도였으며, 그 이용 시간도 매년 상승곡선을 타는 추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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