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크라우드펀딩에서 빅히트한 ‘몬스터 배터리’, 요즘 머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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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 대한민국발명특허대전 동상 수상, 환경문제 해결과 스마트폰 인프라 활용 방안으로 기획
  • 스마트폰의 케이블을 꽂아 충전할 수 있는 몬스터 배터리 마침내 판매 돌입

2015년 2월 미국의 세계적인 크라우드펀딩 플랫폼, 킥스타터와 인디고고에서 빅히트했던 라이토즈의 ‘몬스터 배터리’가 양산을 완료하고 본격적인 세계 시장 공략에 나섰다.

몬스터 배터리는 2015 대한민국발명특허대전에서 동상을 수상했으며, 2개의 관련 특허에 대한 등록을 이미 마쳤다. 몬스터 배터리는 전 세계에서 연간 150억 개의 건전지가 소비되고 그 중 단지 2%만 회수되는 환경 문제에 대한 근본적 해결과 스마트폰 인프라를 활용하는 의도로 기획된 제품으로, 무엇보다 글로벌 시장에서 주목받고 있어 그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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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스터 배터리 <사진 출처 : lightors 홈페이지>

미국과 일본, 독일 등의 주요 국가는 5~6월부터 수출될 예정으로 전 세계 곳곳에서 몬스터 배터리를 만나 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국내는 5월초에 편의점, 마트 등의 오프라인과 모든 온라인 유통 채널을 통해 구매할 수 있다.

한편 몬스터 배터리는 작년 11월, 1차로 양산해 제품 배송을 마쳤지만 완성도를 저해하는 몇 가지 문제가 발견되어 완벽한 제품을 재생산한 후 킥스타터와 인디고고, 와디즈의 주문자들에게 몇 천 만원의 경비를 들여 무료로 재발송한 바 있다. 킥스타터에서 무료로 재발송한 첫 번째 사례이며, 이는 기존 아이디어만으로 주문하고 후원한 글로벌 고객들에게 대한 약속의 실천으로 제품과 브랜드에 대한 확고한 신뢰를 주는 계기가 되었다.

몬스터 배터리의 주요 특징은 ▲기존의 충전용 건전지는 별도의 충전기가 필요하지만 몬스터 배터리는 충전기가 필요치 않음 ▲전 세계에서 최초의 간단하지만 혁신적인 충전용 건전지 ▲스마트폰용 충전기 케이블로 충전할 수 있는 편의성이다.

오는 5월에는 몬스터 배터리의 2차 버전으로 애플의 라이트닝 케이블을 지원하는 건전지를 출시할 예정이며, 하반기에는 IoT 건전지로 실내 공기를 측정하거나 화재 경보, 잔량 확인 그리고 위치까지 확인할 수 있는 혁신적인 IoT 배터리도 출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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