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디맨드 번역 서비스가 뜬다 – ‘번역가들’ 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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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모바일로 전문 번역가에게 실시간 번역 의뢰, 납품
  • 의뢰인과 번역가 간 직접 의뢰로 가격 경쟁력, 편의성 크게 높여

글로벌 시대를 맞이하여 영어와 중국어를 잘 할 수 있는 사람들이 점점 늘고 있지만 실제 중요한 공문서나 계약서 등 좀 더 정확한 번역을 필요로 하는 곳에서는 자신이 없어지는 사람들이 많다.

이런 번역의 경우 전문적인 용어가 포함되거나 단어의 뉘앙스에도 신경을 쓸 수밖에 없기 때문에 전문 번역가가 아니라면 오류를 범할 소지가 많으므로 국내에서 공부를 하거나 혹은 중/단기간의 해외 어학연수로는 상기의 번역을 이루어내는데 역량이 부족하기가 일쑤다. 이런 국내의 실정을 해결하기 위해 획기적인 모바일 번역 서비스가 오픈했다.

원래 그간 번역을 하기 위해서는 번역 회사에 의뢰 후 견적을 받고 번역이 완성되기까지 일주일 남짓한 시간을 보냈어야 했다. 번역 업체들은 한정된 인력으로 다양한 의뢰를 맞추며 번역 수준에 따라 다른 가격을 책정하였으며 따라서 가격의 기준에 대해서도 다소 불투명한 편이었다.

하지만 이번에 서비스를 시작하는 ‘번역가들’ 모바일 번역 앱/웹에서는 이야기가 조금 다르다. 번역 글을 타이핑하거나 사진을 촬영하면 공개된 가격(영>한, 1글자 9원)으로 실시간 가격 책정이 되며 ‘번역가들’이 보유한 다수의 번역가들에게 동시에 푸시, 이메일 알림이 가도록 되어 있다.

따라서 번역가들은 고객이 등록한 번역 의뢰글을 책정된 금액에 바로 작업을 진행하게 되며 365일 24시간 언제든지 가장 빠른 시간 내에 고객의 요구를 충족시킨다. 일주일 아니 단 30분 이내에도 작업은 완료된다. 이런 작업은 번역가들에게도 희소식이 아닐 수 없는데 실시간으로 올라오는 다수의 번역을 자신이 원하는 만큼 정해진 금액으로 꾸준하게 일거리를 제공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번역가들’은 번역 납품한 번역가들에게 매주 목요일 지정된 계좌로 바로 대금을 지급하므로 대금 지급을 위해 오래 기다릴 필요가 없으며 장소나 기회의 부족으로 수입을 올리지 못하는 번역가들에게 제격인 서비스이다.

특히 번역가 일을 하다 출산 등의 이유로 일을 쉬고 있는 여성 번역가들에게는 안성맞춤이 아닐 수 없다. 물론 번역의 질을 높이기 위해 본 서비스를 운영하는 밸류랩스(대표 김태범)에서는 번역 경력에 대한 제한을 엄격하게 두고 있으며 다수의 고객과 번역가들에게 높은 만족도를 줄 수 있도록 번역 분야와 납품 시간, 번역가 수준에 따른 가격 정책 시스템을 제공하고 있다.

‘번역가들’의 무료 체험 이벤트 및 ‘번역가들’ 서비스에 대한 자세한 안내와 정보는 안드로이드 앱,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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