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모바일 제품을 주목하라, ‘바디팟’, ‘스피크’, ‘피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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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미국 현지에서 빠르게 뜨고 있는 모바일 관련 제품 3개를 소개한다. 하루가 다르게 일상생활의 편리함과 효용성, 그리고 가치를 표방하는 IT 신제품이다.

아기에게 깨끗하고 선명한 목소리를 들려주고픈 엄마•아빠를 위한 ‘바디팟(Bodyp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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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아에게 스피커 잡음이 없는 소리를 전달할 수 있다면 어떨까. 스페인 베이비팟(Babypod)사가 복부에 착용하는 태아용 스피커 바디팟(Bodypod)를 출시해 눈길을 끈다. 이 제품은 임신부의 질 내에 삽입해 사용하며, 태아가 음악을 듣고 서서히 반응을 나타내는 시기인 임신 16주부터 사용이 가능하다. 엄마와 아빠의 다정한 목소리도 들려줄 수 있다. 이용시간은 하루 15분 내외. 가격은 미국 현지에서 146달러(약 15만 5,000원) 정도인 것으로 알려졌다.

운전시 더욱 안전하게 메시지를 보내고자 한다면 ‘스피크(Spea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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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량 운전시 좀 더 안전하게 메시지를 보내고자 개발된 In Car Messenger 앱 ‘스피크(Speak)’. 터치와 음성만으로 상대방에게 음성 메시지를 보낼 수 있다. 앱을 실행한 후 수신자를 말한 후 스크린의 아무 위치를 탭해서 메시지를 말하면 음성 메시지와 함께 텍스트가 전달된다. 받은 메시지 확인도 자동으로 실행된다.

메신저와 문자 메시지의 장점만을 결합한 ‘피치(Pea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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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메신저의 연락처와 유사한 UI와 함께, 문자처럼 쉽고 재미있게 친구들과 연락할 수 있으면서도 사용자 자신을 표현할 수 있는 SNS이 있다면 어떨까? 이는 기존 SNS와 문자 메시지의 장점만을 결합한 모델로서 Vine 공동 설립자인 돔 호프만이 이와 같은 기능을 탑재한 SNS인 피치(Peach)를 출시해 미국 내 이용자와 현지 매체에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콘텐츠 포스팅 시 특정 문자, 즉 ‘weather’ ‘jpeg’ ‘time’ ‘march’ 등을 입력해 날씨나 이미지, 현재 시간, 월(月)을 검색해 추가 포스팅도 가능하다. 피치는 사용자의 뉴스피드를 ‘스페이스(공간)’라고 정의하며 좀 더 가까운 지인과의 소통 플랫폼임을 강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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