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지능을 연구하는 세계의 주요 대학 Top 3

0

미국의 대학에서는 인공지능 연구가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고 기업과의 협력도 활발해 딥러닝 등의 혁신적인 기술이 연구되고 있다. 여기에서는 미국 잡지인 U.S.News & World Report사에서 선정한 인공지능 연구를 진행하고 있는 대학연구기관 Top 3를 소개한다.

스탠포드 대학

20160313_005

스탠포드 대학의 인공지능 연구는 ‘스탠포드 인공지능 연구소(Stanford Artificial Intelligence Laboratorym, SAIL)’를 중심으로 이뤄지고 있다. 최근 연구에서는 구글과 공동으로 개발한 딥러닝을 이용해 고양이를 인식하는 인공지능이나 리커런트 뉴럴 네트워크와 같은 연구 성과가 발표되었다.

2015년 2월에는 스탠포드 대학의 연구팀이 개발한 로봇카가 현역 레이서보다 빠른 러닝타임을 기록했다. 이 대학이 Audi TTS를 베이스로 만든 로봇카를 사용해 타임어택을 했는데 기존 챔피온의 기록보다 0.4초 빠른 시간을 기록한 것이다. 이 기술을 응용해서 일반 운전자도 차가 미끄러지는 등의 긴급 상황에 프로 레이서와 같은 운전 조작을 할 수 있을 것으로 본다.

또 인공지능의 발전이 사회에 어떤 영향을 줄지 100년에 걸쳐 조사하기 위한 프로젝트 ‘One Hundred Year Study on Artificial Intellegence(AI100)’이 2014년 12월에 발표되어 장기적인 인공지능 연구가 현재도 진행되고 있다.

카네기멜론 대학

20160313_006

카네기멜론 대학에서는 포드사와 협력하여 로봇카 연구를 진행하고 있고, 2015년 1월에 실리콘밸리에 설립한 동사의 새로운 연구소에서도 이 대학의 실리콘밸리 캠퍼스와 공동으로 로봇카에 사용되는 음성인식 장치를 연구하고 있다. 2015년 2월에는 배차 서비스를 제공하는 우버가 로봇카 연구를 카네기멜론 대학과 공동으로 진행한다고 발표했었다.

이것은 우버가 로봇카 배차 서비스를 구현하기 위한 연구라고 볼 수 있으며 구글이 앞서 발표한 동일 성격의 서비스에 대항하고자 하는 것이다.

우버는 카네기멜론 대학과 라이벌 관계에 있는 매사추세츠 공과대학과도 제휴를 검토했다고 하는데, 카네기멜론 대학의 로봇카 관련 설비 인프라가 잘 정비되어 있다는 것이 선정 이유가 된 것으로 보인다.

매사추세츠 공과대학

20160313_007

매사추세츠 공과대학의 인공지능 연구는 ‘MIT 컴퓨터과학/인공지능연구소(MIT Computer Science and Artificial Intellegence Laboratory, CSAIL)’에서 이뤄지고 있고, 다양한 연구 결과가 배출되고 있다. 청소로봇인 룸바나 보행로봇을 개발한 Boston Dynamics사가 이 대학의 연구로 등장했다.

2014년 11월에는 Sentient Technologies사가, 2015년 2월에는 소셜네트워크 상의 텍스트 분석을 하는 Luminoso사가 이 대학을 통해 설립되었다.

 

fb_app_click_400

 

페이스북으로 댓글을 달아주세요!

About Author

월간 app의 프로필 사진

국내 모바일 산업과 창업 생태계를 응원합니다. 모바일 트렌드에 대한 전문 컬럼을 기고하거나 유망한 스타트업을 소개하고 싶으시면 연락바랍니다. 적극 수용하겠습니다~♥

댓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