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D 프린팅 기술을 산업에 적극 활용하는 기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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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들어 3D 프린팅을 활용한 맞춤형 제작 산업이 고부가가치 제품의 맞춤 제작까지 확대되고 있는 추세다. 갈수록 3D 프린팅의 한계가 극복되면서 기업들이 자신들이 제작하고 있는 제품을 3D 프린팅 방식으로 생산하기 위해 전열을 재정비하고 있다. 그렇게만 된다면 제조 경쟁 우위 및 고객 가치 확보에 한 걸음 더 나아갈 수 있기 때문이다.

이러한 분위기 속에 GE가 3D 프린팅을 직접 생산/도입하면서 가장 성공적으로 활용하는 기업이라는 보고서가 발표되어 주목받고 있다.

대부분의 3D 프린팅을 활용하는 기업은 오픈 이노베이션을 통해 다양한 디자인 설계를 확보하고 있다. GE 역시 온라인 엔지니어 커뮤니티인 GrabCAD와 협력해 수시로 디자인 공모전을 개최함으로써 최적의 디자인을 확보해 고객 가치를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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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GE는 2005년부터 금속 3D 프린팅 기술을 자체적으로 연구하기 시작했으며, 2011년에는 글로벌리서치센터에 3D 프린팅 기술과 새로운 소재 개발 전담 연구소를 설립했다.
더욱이 2012년에는 금속 3D 전문 기업인 모리스 테크놀로지를 인수해 지식과 정보, 기술과 역량까지 확보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밖에 2020년까지 10만 개의 부품을 3D 프린터로 제작하려는 계획을 세웠으며, 향후 5년간 30억 달러를 산업용 3D 프린팅에 투자한다는 계획을 발표하기에 이르렀다.

한편 GE는 장기적인 연구 개발을 통해 2013년부터 3D 프린터로 출력한 부품을 실제 항공 진(GE90-94B)에 적용하는 실험(T25 센서 보호용 부품 및 연료 노즐)을 시작했다. 금속 3D 프린팅에 티타튬과 인코넬 합금 등을 활용해 첨단기계 도입을 서두른 기업도 바로 GE다. 이처럼 제조업에서 새로운 경쟁력을 추구하고 있는 GE는 이미 3D 프린팅에 10년이 넘는 시간을 투자해왔으며, 앞으로도 이를 확대해 경쟁력을 확보하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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