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이 전부다”… MWC 2016 첫 날부터 전 세계를 뜨겁게 달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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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이 전부다(MOBILE IS EVERYTHING)”

현지시각으로 2월 22일, 최대 모바일이동통신 전시회인 ‘MWC 2016’가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뜨거운 관심 속에 그 화려한 막이 올랐다. 이 행사는 세계이동통신사연합회(GSMA)가 주최하는 행사로서 올해로 29번째를 맞았다.

당초 MWC는 세계 이동통신사 관계자가 모여 최신 기술과 사업 방향, 비전을 논하는 자리였으나, 세계 이동통신 흐름이 모바일로 빠르게 넘어오면서 참가 기업과 행사 규모가 급속하게 커져 전 세계인과 함께 하는 이벤트 축제의 장으로 변모했다.

이번에 개최된 MWC 2016의 슬로건은 ‘MOBILE IS EVERYTHING’다. 끊임없이 성장하고 진화하는 모바일 산업을 반영했는데, 참가 기업 역시 2,500여 개를 상회해 갈수록 역대 최대 규모로 치러지고 있다. 이동통신 사업자는 물론 통신 네트워크 장비 기업, 통신 솔루션 업체, 모바일 메신저 기업과 스타트업 등 다양한 IT 기업이 참가하고 있다.

페이스북 최고경영자 마크 저커버그

페이스북 최고경영자 마크 저커버그

한편 행사 첫날인 22일, 삼성 갤럭시 S7 공개 행사장에 페이스북 창업자이자 최고경영자인 마크 저커버그(Mark Zuckerberg)가 깜짝 등장해 좌중을 놀라게 했다. 고동진 삼성전자 사장 등 네 명의 연사들의 발표 뒤 거의 행사 막바지 즈음에 장내 아나운서의 소개와 함께 등장한 저커버그에게 참석자 5,000여명이 환호성을 질렀다. 이로써 페이스북은 앞으로 삼성전자와 함께 가상현실 사업에 파트너를 이룰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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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MWC 2016에는 차세대 통신 서비스인 5G와 함께 가상현실(VR)의 진보적인 기술이 소개될 예정이며, IT와 자동차 산업의 만남인 커넥티드카 부스에 대한 관심도 많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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