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의 아이패드에서만 가능한 제스처 여섯 가지

0

아이폰의 제스처를 아이패드에서는 얼마든지 사용할 수 있지만, 아이폰에서는 아이패드의 모든 제스처를 사용할 수 없다. 아이패드의 유용한 제스처 몇 가지만 알면 당신은 더욱 스마트해질 수 있다. PC월드의 벤 패터슨(Ben Patterson)의 노하우를 소개한다.

4

01        손가락 4개, 혹은 5개로 쓸어 올려라

기존 아이패드, 혹은 아이폰 사용자라면 멀티태스킹 화면에 엑세스하는 단축키를 기억하고 있을 것이다. 물론 이 방법을 이용하는 것도 좋지만 우린 좀 더 스마트해져야 한다. 우선 아이패드 사용자만을 위해 더 간단히 멀티태스킹 화면으로 전환하는 팁이다. 바로 손가락 4개, 혹은 5개로 화면을 위로 쓸어 올리면 된다. 그렇게 하면 화면이 iOS 멀티태스킹 화면으로 전환된다. 간혹, 아주 간혹 4개의 손가락 스와이프 제스처가 먹통이 되는 경우가 있다. 이 때는 아이패드의 설정에서 일반을 클릭하고 ‘멀티태스킹 동작’ 유무를 확인한다.

02        손가락 4개, 혹은 5개로 화면 스와이프하기

이 방법을 사용하면 iOS 멀티태스킹 화면에 진입하지 않고도 앱을 전환할 수 있다. 간단하다. 네 손가락, 혹은 다섯 손가락으로 화면을 양옆으로 스와이프하면 끝이다. 말 그대로 멀티태스킹 화면을 띄울 일이 없다. 홈 버튼을 탭하지 않고도 열려 있는 모든 앱을 한 개씩 돌려볼 수 있다.

03        손가락으로 키패드 좌우로 분리하기

키보드 가운데를 중심으로 양쪽 검지손가락으로 좌우로 펼쳐보면 신기원이 열린다. 그러면 좌우로 키보드가 벌려져 좀 더 여유 있는 키보드 공간을 확보할 수 있다. 아이패드 가상 키보드에서 직접 두 손의 손가락을 모두 올려놓고 타이핑해본 이라면 누구나 공감할 것이다. 이 방법을 사용하면 좀 더 안정감 있는 아이패드 타이핑이 가능하다. 다시 키보드를 합치고 싶을 경우 다시 반대로 양쪽 손가락을 이용해 가운데를 기준으로 스와이프한다.
그렇게 했는데도 키보드가 둘로 쪼개지지 않는다고? 그럴 때는 ‘설정-일반-키보드’에서 ‘키보드 분리 토클’이 활성화되어 있는지 확인하는 것이 좋다.

04        사파리 탭을 길게 탭하라

아이패드에서 구동되는 사파리의 경우 데스트톱 PC와 비슷한 탭 모양과 도구 막대를 갖추고 있다. 이를 이용해 간단한 탭 전환이나 탭 종료 기능을 사용할 수 있다. 테스크톱 버전의 사파리처럼, 아이패드 사파리에서도 사용자가 원하는 방식 그래도 탭을 정렬할 수 있다. 기능은 간단하다. 탭을 길게 탭한 상태로 원하는 방향으로 끌어서 놓으면 된다. 사파티 탭의 정렬이 사용자가 원하는 순서대로 전환됐다.

05        메일 메시지 화면에서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스와이프한다

이 방법을 사용하면 iOS 멀티태스킹 화면에 진입하지 않고도 앱을 전환할 수 있다. 간단하다. 네 손가락, 혹은 다섯 손가락으로 화면을 양옆으로 스와이프하면 끝이다. 말 그대로 멀티태스킹 화면을 띄울 일이 없다. 홈 버튼을 탭하지 않고도 열려 있는 모든 앱을 한 개씩 돌려볼 수 있다.

06        다섯 손가락으로 화면을 쫙 펼쳐라

홈 키를 조작하지 않을 수 있는 팁이 있다. 손가락 다섯 개를 이용하면 된다. 이렇게 다섯 손가락으로 핀치 제스처를 취하면 홈 화면으로 돌아갈 수 있다. 다섯 손가락을 모두 편 상태로 화면에 올려놓은 뒤, 그대로 떼지 말고 오므린다. 그것이 바로 핀치 동작이다. 이 동작을 활용하면 앱이 사라지고, 홈 화면으로 전환된다.

 

[ Bonus Tip ]
  1. 홈 화면 독에 앱 아이콘을 드래그하면 앱을 끌어다 놓을 수 있다. 물론 원한다면 독을 빈 상태로 남겨둘 수 있다.
  2. 아이패드의 측면을 보면 스위치가 있다. 이를 이용하면 음소거와 부가적인 기능을 활용할 수 있다. ‘설정-일반’에서 ‘측면 스위치 기능 설정’ 라벨을 찾은 뒤 ‘회전 잠금’ 표시를 활성화하면, 그 어떤 방향으로 아이패드를 돌리더라도 화면을 돌지 않는다.
페이스북으로 댓글을 달아주세요!

About Author

월간 app의 프로필 사진

국내 모바일 산업과 창업 생태계를 응원합니다. 모바일 트렌드에 대한 전문 컬럼을 기고하거나 유망한 스타트업을 소개하고 싶으시면 연락바랍니다. 적극 수용하겠습니다~♥

댓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