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에 읽을 만한 책 : 막막한 모바일 광고의 핵심 포인트 《모바일 광고 이기는 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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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 시스코 코리아가 발표한 <모바일 트렌드 보고서>를 보면 2020년 한국의 모바일 사용자 수는 4,610만명으로, 전체 인구의 약 90%에 달할 것이라고 한다. 뿐만 아니라 모바일 데이터 트래픽은 7.8엑사바이트(Exa Byte)를 기록할 것이라는 예상과 함께 모바일 컨텐츠 수요로 인해 생성되는 성장세가 세계 인구 증가보다 2배가량 빠를 것이라는 전망도 내놓았다. 이는 앞으로 모바일에 특화된 콘텐츠 생성은 물론 모바일 사용자를 타깃으로 한 마케팅이 현재보다 더욱 중요해지라는 것을 여실히 보여준다.

그러나 현장은 그리 녹록치 않다. 모바일 광고는 갈수록 상품도 많아질 뿐더러 PC 광고보다 챙기고 체크해야 할 것도 많다. 분석해야 하는 지표도 PC광고보다 많고, 모바일 웹이나 앱의 개발 형태도 충분히 인지하고 있어야 한다. 분명한 사실은 이런 상황에서는 이길 수 있는 전략적인 모바일 광고 마케팅을 전개해야 한다는 점이다. 그래야 또 다른 새로운 기회를 창출하거나 효율성을 높일 수 있기 때문이다.

페이스북 등의 소셜네트워크 서비스, 특히 카카오 스토리는 소상공인 사업자에게 직거래 방식의 유통을 활성화시키는 것은 물론 다양한 성공 사례를 만들어내고 있다. 모바일 광고는 본질적으로 이동성과 접근성이 뛰어나다. 포털의 모바일 검색량이 PC 검색량을 이미 넘어선지 오래다. 모바일 광고는 이미 다양하게 진화하고 있다. 다만, 우리가 일반적으로 고민하지 않고 쉽게 생각했던 PC 광고 효과를 모바일에서도 똑같이 거둘 수 있다는 착각은 경계해야 할 사항이다. PC와 모바일 광고효과는 거의 비례하지 않는 경우가 다수다.

그런 면에서 볼 때 《모바일 광고 이기는 전략》은 현장에 가장 근접한 모바일 광고 사례와 함께 소상공인부터 대기업까지 많은 업종과 규모를 관통할 수 있는 지침을 담았다. 또한 유형별로 광고의 본질에 가까운 사례와 이를 분석할 수 있는 팁을 제시해 바로 실무에 적용할 수 있는 노하우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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