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부, 글로벌 헬스케어 펀드 투자와 함께 첨단 의료기기 개발에 자금 1,155억원 투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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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한해 정부는 바이오 헬스 분야 일자리를 76만개로 늘리고, 관련 시장 부가가치를 65조원 규모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보건복지부는 지난 1월 18일 판교 차바이오컴플렉스에서 ‘창조경제와 문화육성을 통한 성장동력 확충’을 주제로 2016년도 업무계획을 대통령에게 보고했다.

이날 바이오 헬스 분야 일자리 확충과 관련 시장 부가가치 마련 계획과 함께 바이오 헬스 분야를 한국경제의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육성해 나간다는 계획을 밝혔다. 이를 위해 ▲한국의료의 세계적 브랜드화 ▲정보통신기술(ICT) 융합기반 의료서비스 창출 ▲제약 의료기기산업 미래먹거리 육성 등 3대 중점 과제를 추진키로 했다. 우리나라의 바이오 헬스 산업 규모는 2012년 세계 13위에서 2017년 7위로 위상이 올라가게 된다.

보건복지부는 또 바이오 헬스 산업육성 중점과제로 우선, 올 한해 국내를 찾는 외국인 환자를 지난해 28만 명에서 40만 명으로 늘린다는 목표를 세웠다. 또 해외진출과 관련해 의료기관을 기존 141곳에서 올해 155곳으로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원격의료 시범사업 참여기관도 기존 148곳에서 278곳, 참여인원은 5,300명에서 1만200명으로 2배 이상 늘릴 계획이다. 아울러 약 1,500억원 규모의 글로벌 헬스케어 펀드 투자도 본격화하고, 첨단의료기기 개발에 R&D 자금 1,155억원을 추가할 투자할 계획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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